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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서 후회하셨던 분들을 이 이 위한 이벤트이오니 언제든 편하게 연락주셔서 적극 활용해주세요. F는 왜 답을 정해놓고 기대하는말을 품고 상대방한테 얘기하는지 이해가안되요. 솔직히 대다수의 T분들이 상대방한테 힘든얘기 아픈얘기
고민거리 얘기하면서 답을 정해놓는게 아니에요. 해결책을 찾기위해 조언을 구한다거나 답답하니 그냥 넋두리 얘기나 들어달라 이게 끝일건데 상대방이 들었을때 겪어본적 없는일이라던지 잘 모르겠는일에 무조건 해결책을 제
시하지 않는다고해서 서운해하거나 섭섭해하지 않는 반면에 F는 왜 자신의 감정을 알아주지않는다 서운하다 하는지 정말 하나도 이해 못하겠어요. 카페랑 mbti알기전에 전혀 F고 T고 몰랐을 시절에 말이죠. 지표로 나타
낼 무언가가 없으니 당시에 비논리적이긴 하지만 얼추맞는다면서 혈액형 논리를 갔다 붙히곤 하는사람들이 몇몇 있었어요. 뭉뚱그려서 봤을때 트리플B형인 제입장에서 몇몇의 A형이나 O형인데
A형 같아보인다는 애들에게 기껏 듣고 힘들게 다 얘기해주면 해결방안은 대략 잡혔는데 어차피 자기네 마음대로 할거 알앗어요. 결국 제 입만 아픈거고 뒤돌아섰다 며칠 뒤에 만났을때는 꼭 “그때 서운했어” 이러는데 저는 그런말 할때마다 그러던지 말던지 냅뒀어요. 심하게는 싸운적도있네요. 그때는 그냥 제 입장이라면 지금은 T입장이 되겠죠. 예전엔 유형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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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 몰랐으니까요. T는 아니 너네는 내가 힘들때 나한테 뭘해줬냐, 내가 무슨말해봤자 상황 모른다, 어차피 모르는얘기고 내가 잘모르니깐, 나는 멍청해서 등등 잘 모른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또 너(언니)는 똑똑하니까 니가 알아서 잘하겠지, 잘
해결될거야 힘내라거나 또는 이성문제로 힘들다고하면 다른 때는 우유부단하던 것들이 사랑싸움은 재밌는지 “그냥 신경쓰지마~ 냅둬~ 똥차가면 벤츠오는거야~ 잘했어~ 신경꺼~” 이러지 않나요? 정작 본인이 남친이랑
싸우면 문제 해결을 제시해줘도 이미 답은 정해져있고 전 답답한얘기 계속듣는걸 못합니다. 이러면 나중에 또 서운했었다 얘기나와요. F는 꼭 정말 몰라서 무슨말을 해줘야 하는지 모르니까 그러는 거라고 합니다. 무슨말
을 해야할지 모르면서 “냅둬, 신경꺼, 신경쓰지마,에이 그냥 그러고 살라 그래” 이런 말을 왜 하는지 모르겠고 제 감정에 공감하는말인가 싶어요. 더 열받게 한다고는 생각을 못한다는게 신기합니다. 사람이 신경쓰고
있고 고민하고있는데 신경쓰지말라니요? 냅두라니.. 그게 본인들이 할 말 없고 딱히 해 줄 말이 없어서 하는말이라고 하지만 F처럼 발설해보자면,, “와 너는 신경 끄는게 되는사람이구나? 지금부터 신경꺼야지!” 라는
방식과 똑같다고 봅니다. 무언가 잊고싶거나 기억하고 싶지 않으면 바로 신경끄는게 가능한데 제가 그게 안되면 상대방에 비해 멍청한 건가요? 자존감 낮아지고 자존심 상하네.. 이것과 F가 T에게 서운해하는 것과
뭐가 다를까 싶어요. T는 F가 그냥 얘기를 들어주기만해도 솔직히 바라는거 없어요. 같이 있어주는 것에서 만족하는 경우가 많아요. 왜 F는 본인도 어떻게 못하는 감정을 타인에게 그 감정을 입히려 하는지 모르겠어요. 저같은 사람은 친구의 슬픈 감정에 쉽게 공감하지 못해요. 슬퍼보인다거나 슬프겠다가 끝이에요. 사랑하는 사람한테도 질문을 잘 안하는데 ‘많이 슬퍼?’, ‘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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찮아?’를 원하고 이걸 못해주면 서운하다고 합니다. 본인들한테 말해봤자 또 서운하다 라고 할까봐 말하기가 싫습니다. 물론 저도 드라마보고 슬퍼서 눈물 흘릴 줄 알고 괴롭고 힘든거 웬만하면 다 공감합니다. 단지 개인
의 감정을 어루만져주지 못한다고해서 자꾸 공감 능력 없다고 말하고 어떤 사람은 T가 지능이 낮아서 그렇다는 이상한소리나 해대요. 어쨌든, 경로야 저리되서 저는 제 주변사람들을 챙기고 싶은 마음에 실전에 도전해야
했기에 생긴일입니다. 이곳을 통해 테스트시켜보니 제 주변이 F 유형이 많고 T가 거의 없더라구요. 10명 채 안되고, F를 공감해 보려고 했는데 주변에 저보다 언니 F들한테 얘기했다가 F를 학습하려 하던 모습에서 지금
stop 상태입니다. 기껏 20여년 알고지내고 그러는동안 mbti를 몰랐고, 저는 그냥 제 성격이 그렇구나 생각하고 살았으나 이 카페에 들어온지 몇 개월 된 지금 여러 글들을 보면서 주변에 F도 많고 여러 생각 끝에 주변에 그
사고방식을 학습해보고자 했습니다. 그대로 실행해보려고 예행연습 등 노력아닌 노력의 시도를 했습니다. 근데 제 나이가 좀 있는지라 저보다 언니라하면 나이가 더 많겠죠. 아니 이건 뭐 얘기했더니 터지듯 난리가난거예
요. 것도 자기가 다 맞다는식으로요. 그래서 내가 언니 그때 해보라고 했던거 mbti 그 알파벳나온거 그거 보다보니까 언니도 F들어가더라구요. 일단 F들어가는거 무슨말인지 몰라요.언니가 나한테 힘들다고하면 해결책만
얘기하고 문제점 찾고 나혼자만 떠드는 느낌 들어서 언니 많이 서운했지?? 이랬더니 그때부 터 시작되었어요. “그래 이제알겠어? 이제라도 알았으면 된거지” 이러길래 “아니 그게아니라, 언니도 서운했냐고.. 그래서 다른 언
니들 이름 읊으면서 다 사고하는 결이 이렇다고 하니까 바꿔볼 필요성이 있지 않나 했어요. 근데 나는 그렇다고해서 언니나 다른 언니들도 내가 힘들다고할때 나한테 위로해준적 없었어요. 내가 회사에서 어떤 일 얘기해도 말하는 도중 말 다 자르고 본인 얘기만 하고 “그건 내가 모르는 일이니까~” 이러길래 거기서부터 슬슬 빡쳐서 올라오더라구요.